WEDDING RE-CREATES
COHAMCIE BRAND STORY 01
MOMENT OF START
TO EVERYONE
WEDDING RE-CREATES
1년에 웨딩드레스가 몇 벌이나 버려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여전히 반짝인 채 버려지는 드레스는 무려 170만 벌이된다고 합니다.
대부분 그저 유행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가치를 잃는 드레스를, 저희 코햄체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탄생시킵니다.
드레스란 가장 의미 있는 날에 입는 고급 의상입니다.
코햄체는 드레스의 가치를 잃지 않고 되살리는 방향으로 새로운 제품을 제안합니다.
"GIVE A GIFT TO YOUR LOVED ONE"
POUCH
LUCKY BAG
DIY BAGS
120 SECONDS
COHAMCIE BRAND STORY 02
THE DEEPEST
MOMENT OF LOVE
IN THE WORLD
제주어멍의 120초
120
SECONDS
제주도에서 해마다 1000벌 이상의 해녀복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해녀는 대한민국 무형문화제임과 동시에 유네스코에 지정된 세계적인 인류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관심은 적은 편입니다.
코햄체의 주목적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되어 있는 해녀들을 알리는데에 있습니다.
잠수복의 주 소재인 네오프렌 소재를 업사이클링합니다. 내구성이 강하고 충격 완화의 기능을 가진 기능성 소재입니다.
